윤종신, 5년 만에 시트콤 도전

  • 입력 2009년 1월 30일 07시 52분


‘예능 늦둥이’로 각광받고 있는 윤종신이 MBC 새 시트콤 ‘여자는 죽지 않는다(가제)’의 출연을 결정지었다.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4’에 출연한 이후 5년 만이다. 윤종신은 이번 시트콤에서 개그맨 김국진과 또 다시 호흡을 맞춘다.

‘여자는 죽지 않는다’는 ‘그분이 오신다’의 후속으로 3월께 방송될 예정이다.

윤종신 김국진 외에 배우 정선경과 박미선 최은경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엔터테인먼트부]

[화보]가수? 개그맨? ‘예능 늦둥이’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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