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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1월 8일 0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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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야생동물보호청은 “대왕 연어인 치누크 연어 종류로 알을 낳기 위해 태평양에서 강 상류로 올라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보고된 대형 연어중 가장 큰 연어의 무게는 57kg이었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최근 동해에서 큰 고래들도 잡히고 남해 연안에서는 심해에서만 사는 투라치들이 간혹 잡히고 있는 것을 보면 환경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의아해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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