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24 07:522008년 10월 24일 0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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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은 “전문가들 앞이라 많이 떨리고 걱정되지만 일반 농구팬의 입장에서 해설하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여자 프로농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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