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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26일 0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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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충격적인 사실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치료에 전념하길 바란다” “밝게 웃는 모습을 다시 기다리겠다” “꼭 좋은 소식 있을 것이다” “꼭 쾌차하길 믿는다” “빨리 털어내고 일어나세요”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현재 장진영의 공식 홈페이지는 ‘점검중’이라는 이유로 일시적으로 폐쇄했고, 공식 팬카페 ‘루비’에는 16000여 명의 팬들이 격려차 방문을 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