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7월 17일 02시 1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민서아는 일본 그라비아 관계자들로부터 최고의 아이돌스타 오구라유코를 능가하는 미모와 신체조건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은 대학생 모델.
‘자연산 가슴’으로 유명한 오아름은 케이블방송 tv-N의 프로그램 ‘VJ RUN’에서 풍만한 가슴라인을 노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아름은 “착한글래머 데뷔 이후 가슴 성형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며 “의심나는 사람은 ‘여자’에 한해 언제든지 직접 만져봐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아닷컴/사진제공=사과우유커뮤니케이션즈>
[화보]‘착한 글래머’1,2기 모델의 매혹 포즈 총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