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몸값 거품 빼기 동참, '온에어' 출연료 자진해 낮춰

  • 입력 2008년 3월 6일 13시 31분


송윤아가 5일부터 시작한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온에어’(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자진해서' 개런티를 낮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송윤아가 '온에어'에서 받는 회당 출연료는 통상 대비 70% 선. 송윤아의 소속사인 스타아트 오명화 실장은 “드라마 완성도를 위해 본인 스스로 출연료를 낮추었다"고 밝혔다.

한편, 송윤아 외에 최근 영화계에서도 이런 '몸값 거품 빼기'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문소리 김정은 엄태웅 역시 제작비 절감 차원에서 개런티를 낮추었고, 5월 개봉 예정인 '모던 보이'의 박해일 김혜수도 평소 개런티보다 낮은 액수의 출연료에 흔쾌히 주연을 맡았다.

2007년 9월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CODA)는 제작비 현실화를 목적으로 스타 몸값 상한제를 제안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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