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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2월 9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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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생 쥐띠 스타인 윤해민은 자신의 해를 맞아 누구누구 닮은꼴이 아닌 윤해민이라는 이름 석자를 대중의 머릿속에 깊이 각인시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각종 CF와 뮤직비디오로 얼굴을 알린 윤해민은 MBC ‘메리대구 공방전’ SBS ‘조강지처 클럽’ SBS 천일야화 ‘위험한 변론, 딜레마’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실력을 쌓았다.
또한 최근에는 쥬얼리 브랜드 ‘아샤’의 전속모델로 발탁되는 등 올 한해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지영 기자 garumi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