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왁스-이기찬 “우리는 음악적 연인”

  • 입력 2008년 1월 15일 09시 40분


14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가수 왁스의 7집 쇼케이스 무대를 찾은 가수 이기찬(오른쪽)이 “왁스 누나와 나는 음악적 연인이다”라 밝히며 두사람의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그동안 히트곡 ‘화장을 고치고’, ‘부탁해요’, ‘욕하지 마요’ 등을 통해 여자의 마음을 잘 표현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던 가수 왁스의 이번 정규 7집 앨범은 윤건, 이기찬, 리쌍 등 동료 가수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더욱 풍성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여자는 사랑을 먹고’ 왁스 7집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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