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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2월 5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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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일 관계와 미래를 그린 영화 '강을 건너는 사람들'은 개봉 기념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차인표는 '미스터 선행' 김장훈, '주몽'의 송일국, 전통문화 재발견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박경림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영화 홍보사 측은 "차인표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병역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고, 007 시리즈 출연제의가 있었지만 한반도 현실을 왜곡할 가능성이 있다며 출연을 고사하는 등 애국적인 모습이 팬들에게 인상 깊게 남은 것 같다"고 밝혔다.
11월 30일 개봉된 이 영화는 재일한국인 송부자 씨와 일본인 여고생 다카키 쿠미코가 한국 문화를 일본에 전하기 위한 노력을 담아내고 있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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