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승연 “12월의 신부 될래요”

  • 입력 2007년 11월 22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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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승연(39)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체리홀에서 가진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내내 미소를 띠고 있다.

이승연은 2세 연하의 재미동포 출신 패션사업가 김모씨와 2 년여의 열애 끝에 오는 12월 28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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