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04 22:422007년 10월 4일 2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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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섹시스타 답게 가슴선이 깊게 파인 자줏빛 드레스를 선택한 엄정화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육감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부산=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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