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중국판 ‘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 위촉

입력 2007-09-08 10:43수정 2009-09-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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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활동중인 함소원이 중국판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함소원은 중국 연예전문 방송사 겸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인 인라이트 미디어(ENLIGHT MEDIA)가 주최하는 스타 발굴 프로그램 '멍유 풍운신인 선발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것.

이번 대회는 중국의 예비스타 3명을 선발해 한국 내 여성 신인 2명과 함께 아시아 최고의 '한중 여성 5인조 그룹'을 결성한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함소원은 아이비, 보아, SG 워너비, 윤하, 동방신기, 씨야, 장나라 등의 보컬트레이너 노영주와 보아, 베이비복스, 클론, 채연, 천상지희, 대만인기 그룹 F4 등의 안무를 담당했던 댄스팀 와와의 김창섭. 그리고 정우성, 채림, 베이비복스, 장혁, 윤은혜, 김민희, 공유, 김선아, 박진희 등을 담당했던 스타일리스트 정경미와 함께 본선 트레이닝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지난 5월, 중국 전역의 10만명에 달하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예선을 마쳤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본선 선발 과정이 복건 동남 위성 채널을 통해 중국 전역에 연말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함소원은 2003년 첫 싱글 앨범 ‘소원’ 이후 싱글 음반 녹음에 한창이다.

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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