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불 속’ 유진-하석진, 난처한 이유는?

  • 입력 2007년 4월 15일 1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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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과 하석진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가진 영화 ‘못말리는 결혼’(김성욱 감독· 컬처캡미디어 제작)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한 이불 속에 들어갔다.

극중 연인 사이인 두 사람이 행복한 이불 속 촬영에 표정이 왜 이리 난처한 것일까? 그 이유는?

영화 '못말리는 결혼'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집안 청춘남녀간의 결혼을 막기 위한 좌충우돌 로맨틱 코믹물.

영화 속 세 커플의 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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