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12월 6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후지 TV 본사에서 이뤄지는 공개 회견은 송 씨를 일본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자리로, 후지 TV는 추첨으로 팬 100명을 초대하기로 했다.
후지 TV 측은 지난달 27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마감인 4일까지 20만 건 이상의 접속이 쇄도해 200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