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10월 8일 18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부인 손귀예씨(43)는 10여 차례 전시를 가진 바 있으며 배씨는 부인의 권유로 취미 삼아 그림을 그려 왔다. 부부전에는 배씨의 유화 10점과 부인의 그림 20점이 선보인다. 수익금은 전액 효도 기금으로 쓰인다. 배씨는 최근 발표한 신곡 ‘당신이 원하신다면’으로 전국 이벤트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