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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9월 19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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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는 또 추석 특집 프로그램중 여가수 채소연의 선정적 춤을 여과없이 내보낸 MBC ‘생방송 음악캠프’와 경인방송(iTV)의 ‘뮤직쇼 악바리클럽’을 비롯해 반라의 의상을 입은 남녀 댄서들의 춤을 방영한 MBC '추석특집 트로트 청백전‘, 여고생 겁탈 장면을 내보낸 MBC '회전목마’ 등 4편에 대해 무더기로 ‘주의’ 조치를 내렸다.
전승훈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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