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2일]'추적60분' 외

입력 2003-08-01 18:02수정 2009-10-10 14:0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추적60분<시사·KBS2 밤9·50>

운전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자동차 결함의 실태와 원인을 점검하고 자동차 제작사들의 조직적인 결함 은폐 실태를 고발한다. 엔진 떨림이 심하고 차체 바닥이 썩어 들어가는 레저용 차량, 녹물을 토해내고 있는 소형차 등 다양한 결함의 실태를 공개한다. 구멍 뚫린 자동차 관리 감독의 허점도 취재했다.

◆특집 미니시리즈-히틀러<드라마·EBS 밤8·50>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의 총통이었던 아돌프 히틀러의 삶을 다룬 4부작 드라마. 존 필마이어와 G. 로스 파커가 극본을, 크리스탄 듀게이가 감독을, 영화 ‘풀 몬티’에서 열연한 로버트 칼라일이 히틀러 역을 맡았다. 히틀러의 범죄적 캐릭터가 형성되는 과정, 독일 최고 권력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을 그렸다.

◆첫사랑<드라마·SBS 밤9·45> 첫 회.

사진공부를 하는 영우(조현재)는 4년 만에 짝사랑하던 오희수(조안)를 만난다. 미술대학 강사인 준희 (신성우)는 대학 시절 선배였던 모델 은영 앞에서 그림을 못 그린 채 떨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그때 문이 열리며 은영과 닮은 희수가 들어온다. 희수는 준희의 퇴근길을 몰래 따라가 우연을 가장해 데이트를 즐긴다.

◆코미디 하우스<오락·MBC 오후7·00>

‘아이스 가족’코너에 지리산 청학동 김봉곤 훈장이 출연한다. 그는 아이스 가족에게 예의를 가르치기 위해 회초리를 들고 예절 교육에 나선다. ‘시사 버라이어티 삼파전’에서는 가수 김흥국이 나와 자신의 성대모사를 하는 개그맨 김학도와 실랑이를 벌인다. ‘저주받은 걸작’에서는 기녀 초선에 얽힌 귀신 이야기를 전한다.

◆특집 조용필 뮤직토크쇼<오락·SBS 오전11·00>

데뷔 35주년을 맞은 가수 조용필의 특집 공연. 7월 19일 MC 정은아의 진행으로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녹화했다. 그는 데뷔 35주년을 맞는 느낌, 음악과 인생, 아내 등에 관한 궁금증을 털어놓는다. 또 5년 만에 선보이는 18집의 신곡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수 신해철과 최희선, 이태윤이 우정 출연한다.

◆윤도현의 러브레터<오락·KBS2 밤1·00>

‘빅마마’와 휘성 거미 세븐이 첫 무대를 연다. ‘빅마마’는 ‘체념’, 거미는 ‘퀸 오브 더 나이트’, 세븐과 휘성은 ‘말해줘’를 부른다. 그들은 ‘에인트 노 마운틴 하이 이너프’를 열창하고, 서로 코러스와 백댄서를 해주기도 했다. 모던록 밴드 ‘서브웨이’가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의 삽입곡인 ‘니가 그리운 날엔’을 부른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