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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5월 19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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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소장에서 “현재 3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은 육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도 영화 중 일부 대사는 마치 대위가 화분 심부름이나 하는 것처럼 묘사해 3사관학교 출신 장교가 천시받는 것처럼 표현했다”고 주장했다.
영화 나비는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100여개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있다.
이태훈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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