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22 19:052003년 3월 22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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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7, 8월경부터 최근까지 서울시내 호텔 등을 돌아다니며 수 차례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다.
강씨는 2001년 11월 황씨와 함께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돼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태훈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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