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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10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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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식 사회는 아나운서 신동진이 맡았고, 축가는 뮤지컬배우 남경주가 불러 분위기를 돋웠다. 이요원은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마치고 한 달여간 휴식을 가진 뒤 3월부터 연기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2001년 KBS 2TV 주말극 ‘푸른 안개’에서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였던 이요원은 최근 종방된 SBS 특별기획드라마 ‘대망’에서 열연을 펼쳤다.전승훈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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