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31 16:462002년 12월 31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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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옆이 좋아’ 후속으로 방영되는 이 드라마에서 추상미는 해외 유학 후에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사업체를 경영하는 당찬 신세대 여성 CEO 역할을 맡는다. 탤런트 김호진과 이태란도 함께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미소’에서 직접 비행기를 운전하며 연기를 펼쳤던 추상미는 최근 전수일 감독의 새 영화 ‘파괴’에도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