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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7월 4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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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회의는 10일 오후3시 서울 중구 예장동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영상관에서 한국영화 제작환경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는 영화인회의 이현승 사무총장, 안영진 사무차장 등이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영화인회의는 지난해 초 영화 스태프들의 모임인 ‘비둘기 둥지’가 열악한 근무 환경 문제를 제기한 이후 연구 조사 사업을 진행해왔다. 02-777-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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