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이드/8일]'오픈 드라마-남과 여' 外

입력 2001-10-07 18:37수정 2009-09-1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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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드라마-남과 여<드라마·SBS 밤11·05>

여대생인 정민은 멋진 남자 친구를 만나는 것이 목표다. 정민은 몇 명의 남자를 만난 끝에 우연히 교내에서 승재를 만나게 된다. 정민은 승재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에게 모든 것을 주기로 마음 먹는다. 그러나 정민은 둘만의 여행에서 승재에 대한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란 사실을 깨닫는다.

◆오늘밤 좋은 밤<오락·MBC 밤10·55>

‘추억은 방울방울’ 코너에서는 며느리(춘화)가 임신을 하자 시어머지(영미)가 이번에는 꼭 아들을 낳아야한다며 바위를 다린 물까지 마시게 한다. ‘졸라맨’을 패러디 한 ‘쫄라맨’은 데이트 날 ‘하이걸’과의 멋진 만남을 위해 어떤 옷을 입고 나갈지 고민한다. ‘배칠수의 명작 열전’도 방송된다.

◆하나뿐인 지구-사라지는 생명의 우주, 갯벌<다큐·EBS 밤8·30>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는 꽃 박람회장을 짓기 위해 갯벌이 무자비하게 파괴되고 있다. 제부도를 비롯한 크고 작은 갯벌들은 생태 관광이라는 미명 하에 몸살을 앓고 있다. 그대로 놔두면 숨을 쉬고 생명을 낳아 기르는 갯벌의 생태학적 가치를 조명한다.

◆시사난타 세상보기<교양·KBS2 밤11·00>

최근 탤런트 이태란 사건 등을 계기로 연예인 사생활 노출의 한계와 문제를 짚어본다. 스포츠 신문과 방송 등을 통해 연예인 개인의 프로필은 물론, 가족과 집, 성형 수술 여부까지 드러나는 실태를 토론한다. 또 연예인을 ‘공인’으로 부르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도 알아본다.

◆이 부부가 사는 법<드라마·SBS 밤8·45>

첫 회. 영자(송채환)의 시아버지 인종(이순재)은 새로 고용한 파출부를 쫓아다니며 시시콜콜 잔소리를 한다. 인종은 파출부에게 며느리가 미리 준 돈을 내놓고 나가라고 소리친다. 재민(이영하)이 전시회를 앞두고 귀국해서 정만(송기윤)의 집을 찾아오고, 정희(윤미라)는 재민을 보고 이상형이라며 기뻐한다.

◆인간극장<다큐·KBS2 밤8·50>

박봉화 할아버지(73)는 지난해부터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 김경자 할머니(68)를 정성스레 돌보고 있다. 할아버지는 젊은 시절 자신 때문에 고생한 아내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더욱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고 요리학원까지 다닌다. 노부부의 사연을 통해 부부간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우리가 남인가요<드라마·KBS1 밤8·25>

자경은 병원을 그만 두겠다는 상호의 말에 결사반대를 하지만 상호는 뜻을 굽히지 않는다. 정숙은 임신한 미애를 위해 잉어를 고아주며 둘 사이의 믿음을 확인한다. 상호와 자경은 단식투쟁까지 하며 싸움을 하고, 궁금해하던 미연은 집안 일이니 알 것 없다는 자경의 말에 상처를 받는다.

◆엔포다큐-아는 것이 힘이다<교양·SBS 오후7·10>

패스트푸드에 대해 소개한다. 180여 가지의 피자로 승부한 피자 묘기 세계 챔피언 피노 알레트 씨의 독특한 피자 만들기 전략을 파헤쳐 본다. ‘무비체험’에서는 패스트푸드와 슬로푸드가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각각의 음식을 찾는 손님들의 유형 등 장 단점을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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