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앨범]일본 아카펠라 그룹 트라이 톤의 '원 파인 데이'

입력 2001-09-24 16:23수정 2009-09-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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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편안함으로 이끄는 앨범이 발매됐다.아카펠라 그룹 '트라이 톤(Try-Tone)'의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 포니캐년 발매)'가 그것.

혼성 5인조로 구성된 트라이 톤은 일본의 명문 와세다 대학 내 아카펠라 서클 멤버들로 구성된 대학 동아리 출신들로 NHK 신인 오디션에 합격해 '에토와르 12개의 별 이야기'라는 앨범으로 데뷔했다.

[들어보기]'One Fine Sunday'

각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과 남녀혼성 편성으로 풍성한 사운드를 빚어내고 있으며 앨범 '아카펠라1,2'는 1998년 미국의 아카펠라 협회인 CASA의 베스트 레코딩 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던 실력파다. 또한 국내 아카펠라 그룹인 인공위성과의 조인트 콘서트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국내 최초로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오즈의 마법사'의 '오버 더 레인보우' 등 1930년대 재즈와 뮤지컬 넘버로부터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 등 1970년대 팝 넘버까지 11곡의 친숙한 곡으로 꾸며져 있다.

김경숙<동아닷컴 기자> vlffm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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