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가 청년, 서민, 취약 계층,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의 경제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해 올해 6조9000억 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KB금융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포용금융 3조 원 △민간 중금리대출 3조5000억 원 △선제 연체채권 소각 4500억 원 등을 지원한다. KB금융은 2030년까지 5년 동안 생산적 금융에 97조 원, 포용금융에 17조 원 등 총 110조 원 규모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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