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대학(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에너지 전환과 신산업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2021년 출범한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고려대(주관대학)를 중심으로 서울대, 한양대, 강원대, 부산대, 전북대, 경남정보대가 손잡고 구성한 컨소시엄 기반의 사업단이다. 사업단은 ‘2030 에너지신산업을 선도하는 창의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견인할 ‘EnergyUp!’ 인재상을 기반으로 차세대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 컨소시엄은 기존의 추격형 인력 양성 방식에서 벗어나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패스트러너형 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융합교육 혁신 △취·창업 혁신 △시스템 혁신 △글로컬 혁신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산업 협력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했다.
특히 컨소시엄을 주관하는 고려대는 교원의 융합역량 강화, 융합인재연구회 운영, 에너지특화 E-플립러닝·E-PBL 도입, 우수 콘텐츠 공유 등 교육 혁신 전략을 통해 세계 수준의 융합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I-나노디그리 기반 교육, 핵심 분야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으로 융합교육의 사회적 인정과 질 제고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을 위해 유사도 기반 과목 추천, 진로지원 교과 신설, 진로탐색 시스템, SAGE 커리어 멘토 등 다층적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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