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단순히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생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충북 지역에서 진행 중인 ‘미르숲’ 조성 사업과 미호강 정화 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조성한 미르숲을 지자체에 기부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녹지 공간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는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도 함께 참여해 나무 식재, 생태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의 공동 활동을 통해 숲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미르숲 인근을 지나는 미호강에서는 정기 정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하면서 지역의 수질 개선과 자연환경 보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환경 정화 및 녹지 조성 활동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역사회의 안전 강화를 위한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지상식 소화전 도색 활동이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의 경계 지점에 설치돼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 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이다.
현대모비스는 2024년부터 서울 서초구, 종로구, 경기 용인시 등 수도권 지상식 소화전 1000여 개의 도색 활동을 실시했다.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하는 시인성 개선 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사업장 인근 주거 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활동을 진행하며 임직원 자녀들이 직접 붓을 들고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런 행사는 참여 자녀들에겐 생활 안전 교육의 기회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환경 개선으로 이어진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임직원,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