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중소기업의 수출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우체국 국제물류 서비스 이용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우체국에서 최대 40% 요금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년도 수출 실적 1만 달러(약 1500만 원) 이상의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되는 중기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해 국제우편 이용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해외 운송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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