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진행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중 역대 최대 규모인 6만2944명이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접수 마감일 기준 공식 플랫폼 누적 접속자는 141만8600명을 돌파했다. 분당 19.5명이 모두의 플랫폼에 접속한 셈이다. 회원가입 수는 13만 5036명을 기록했다.
전체 신청자 중에는 39세 이하 청년 도전자가 총 4만2798명으로 68%를 차지했다. 최연소 신청자는 9세, 최연장 신청자는 90세로 나타났다. 외국인 신청자(540명)도 다수 포함됐다. 분야별로 보면 일반·기술 트랙에서 IT 분야가 1만4728명(28.4%)으로 가장 많았다. 라이프스타일 1만1360명(21.9%), 교육 4077명(7.9%)으로 집계됐다. 로컬 트랙은 생활 분야 7069명(64.1%) F&B 분야 2992명(27.1%)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전 산업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AI)’ 확산 흐름도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일반·기술 트랙 도전신청서 가운데 인공지능(AI) 키워드가 포함된 아이디어는 총 1만5339건으로 전체 아이디어 중 29.6%를 차지했다. 한 줄 아이디어 키워드 분석 결과에서도 일반·기술 트랙의 1위는 ‘인공지능(AI)’(1만1500건, 42.2%)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접수된 6만여 개의 아이디어는 전국 멘토기관의 검증을 거쳐 6월 중 5000명의 창업인재로 선발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람에게는 AI 솔루션, 그래픽 처리 장치(GPU), 규제 스크리닝(규제사항 사전검토) 등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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