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창립 44주년 맞아 미래전략 TF 본격 가동한다

  • 동아경제

전광진 사장, 현장 근무자 환경 개선 및 미래 성장 비전 제시

창립 44주년을 맞은 삼육식품 임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창립 44주년을 맞은 삼육식품 임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육식품이 창립 4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미래전략 태스크포스(TF)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지난 21일 삼육식품 천안사업장 강당에서는 창립 44주년을 기리는 감사예배와 우수 직원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전광진 사장은 기념사에서 3교대로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입사자들에게는 44년의 기업 역사를 이어갈 핵심 인력으로 성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설교를 맡은 이기호 사목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업의 본질과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최근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기준 25%의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러한 실적 상승세를 토대로 미래전략 TF를 출범시켜 제2의 도약을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및 우수 사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표창은 공병철 이사에게 수여됐고, 모범사원 18명 및 장기근속자 12명이 회사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 중에는 30년간 근속한 직원 4명도 포함됐다.

삼육식품은 창립 44주년을 계기로 내부 조직력을 강화하고 수립된 성장 전략의 실행 속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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