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엔터테인먼트, ‘쓰리제로’ 정책 전면에 내걸고 출범

  • 동아경제

위약금·불공정·수익배분 부담 제거 …크리에이터 중심의 계약 환경 구축

크리에이터와의 상생을 지향하는 ㈜제로엔터테인먼트가 ‘쓰리제로(3ZERO)’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공식 출범했다.

이 정책의 3대 핵심은 △위약금 ZERO △불공정 ZERO △수익 배분 ZERO이다. 회사측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고질병인 불투명한 정산 방식을 직관적으로 개편하여, 크리에이터 중심의 수익 배분 및 계약 환경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제로엔터테인먼트는 “라이브 방송과 커뮤니티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 시장이 다변화 됨에 따라 불공정 계약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쓰리제로 정책을 통해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요소를 제거하고, 위약금이라는 부담을 없애 크리에이터의 자율성을 극대화했으며, 수익 배분에 있어서도 플랫폼별 맞춤형 방식을 적용해 활동 형태에 따라 크리에이터가 최대 100%의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정책이 신규 창작자들의 시장 유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 지식이나 경험이 없는 일반인이라도 리스크 부담 없이 콘텐츠 제작에 뛰어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계산이다.

제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쓰리제로 정책은 브랜드가 지켜나갈 철학적 가치로, 이를 통해 업계 전반에 공정한 산업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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