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커머스 기업 LSSC(엘에스에스씨)는 콘텐츠 마케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이력서 중심 평가를 축소하고 실무 결과물을 중심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판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LSSC는 학벌, 전공, 경력 연차 등 정량적 요소를 평가 기준에서 제외하고, 과제 전형을 통해 직무 수행 능력과 사고 과정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자는 별도의 이력서 심사 없이 과제 전형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물의 완성도와 기획 의도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이번 채용은 콘텐츠 마케팅 조직 확장에 따른 인력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회사는 쥬비컷, 비엘피, 링클백, 비렌느 등 다수의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브랜드별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담당할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콘텐츠 마케팅은 학벌이나 전공보다 실제 결과물이 중요한 분야”라며 “어떤 채널을 분석하고 어떤 콘텐츠를 기획했는지 등 실무 결과를 통해 역량을 판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디어커머스 환경에서는 콘텐츠가 매출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며 “단순 제작 능력보다 어떤 콘텐츠가 왜 소비로 이어지는지를 분석하고 기획할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정규직 채용 기회가 제공되며, 보상 체계는 내부 기준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LSSC는 콘텐츠 마케터를 포함해 브랜드 마케팅, 전략기획, 제품 개발, 디자인 등 전 직군에서 약 100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LSSC는 2023년 설립된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 다수의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며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자체 콘텐츠 제작과 퍼포먼스 마케팅을 결합한 구조를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핵심 요소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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