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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국내 가격 최대 11% 인상…‘르시티’ 열풍 올라탔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24 11:00
2026년 4월 24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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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시티·로데오 등 인기 라인 집중 가격 조정
발렌시아가 르시티 백.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국내에서 주요 핸드백 가격을 잇달아 인상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발렌시아가는 대표 인기 제품인 르시티 스몰 가격을 기존 349만원에서 360만원으로 약 3.2% 올렸다.
퍼스트 백은 309만원에서 329만원으로 약 6.5% 인상했으며, 로데오 핸드백 미디엄 블랙은 595만원에서 614만원으로 약 3.2% 높였다.
발렌시아가 로데오 핸드백 미디엄 블랙.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
르시티 호보백 미디엄 블랙은 315만원에서 349만원으로 약 10.8% 올렸다. 르시티 호보백 모토 스몰도 260만원에서 289만원으로 약 11.2% 인상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가격 인상이 최근 명품 업계 전반의 가격 인상 기조 속에서 르시티 라인에 대한 수요 회복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르시티는 최근 Y2K 패션 트렌드 확산과 함께 다시 주목 받고 있다. 글로벌 셀럽과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착용 사례가 늘며 글로벌은 물론 국내에서도 재유행 열풍이 불고 있다.
여기에 가방에 키링과 액세서리를 달아 개성을 표현하는 이른바 가방 꾸미기 트렌드가 확산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스트랩과 디테일이 많은 발렌시아가 가방은 키링을 달기 용이하고 스타일링 효과가 커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한동안 로고와 장식을 최소화한 ‘조용한 럭셔리’ 흐름이 이어지던 시장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가 다시 늘면서 발렌시아가 특유의 존재감이 강한 스타일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 흐름이 개성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과감한 디자인의 제품 수요가 다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발렌시아가의 이번 가격 조정도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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