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0.16%→0.16%)는 전주와 동일했고, 동작구(0.13%→0.12%)와 양천구(0.10%→0.09%)의 오름폭은 미미하게 낮아졌을 뿐이다.
경기는 0.07% 올라 3주 연속 변동이 없었다. 다만 지역 간 격차가 커 부천시(0.06%→0.09%), 구리시(0.28%→0.29%), 의정부시(-0.01%→0.01%) 등 비규제지역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은 “올 상반기 가격 강세를 보인 서울 중위 지역의 매도자들이 한강 벨트 등 급매물 중심으로 매수에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서울 중하위 지역의 양호한 가격 흐름은 인근 경기 외곽지역으로 일부 확산되고 있는데, 이 지역의 경우 전월세 매물이 부족해 임차인들의 매수 움직임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현재 서울 중하위 지역 중심 키맞추기 현상은 점차 경기 외곽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인천은 전주 0.02% 상승에서 보합(0.00%)으로 손바뀜했다. 수도권 전체로는 0.09% 상승했다.
비수도권(지방)은 2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다. 5대 광역시(0.00%→-0.01%)와 세종(0.02%→-0.07%)이 하락 전환한 반면 8개 도(0.00%→0.01%)는 상승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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