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투시도)을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6개 동(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753채 규모다. 이 가운데 아파트는 631채, 오피스텔은 122채다. 평형 대다수는 ‘국민 평형’이라 불리는 전용면적 84㎡다.
인근에 주요 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성이 높다. 에쓰오일, SK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등이 입주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가 가깝다. 울산대교를 통하면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현대자동차 등 다른 사업장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도보권에 선암호수공원, 야음초 등이 있어 학군과 생활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 통풍 등이 양호하다. 내부에는 현대건설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을 도입해 이웃 간 갈등을 최소화했다. 스카이라운지, 컨시어지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계약금은 전체의 5%에 1차 계약금은 500만 원으로 낮아져 초기 자금 부담이 대폭 줄었다. 이 외에도 계약 조건에 따라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상 확장 등 실거주 맞춤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울산에 최근 신축 공급이 많지 않고, 앞으로도 재건축 위주로 제한적 공급만 예정돼 있어 신축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도시철도 트램 2호선이 개통한 이후에는 남구 내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이 개선돼 주거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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