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테스트 1위… 日 소비자 선택받은 JTI ‘플룸 아우라’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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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플룸 아우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JTI코리아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플룸 아우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JTI코리아가 새로운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플룸 아우라(Ploom AURA)’를 국내에 선보인다. 먼저 출시된 일본에서 ‘맛’으로 호평을 받으며 국내에서도 큰 기대를 모은 모델이다.

JTI코리아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플룸 아우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 프레데릭 에스트리포 JTI코리아 마케팅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플룸 아우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플룸 아우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플룸 아우라는 지난 2024년 11월 출시된 ‘플룸X어드밴스드(이하 플룸X)’를 한 단계 발전시킨 차세대 디바이스다. 플룸X 출시 후 소비자들에게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만족도를 높였다.

가장 큰 특징은 JTI의 독자적인 기술이자 4세대 가열 엔진인 ‘스마트 히트플로우(Smart HeatFlow)’ 기술이 적용됐다는 점이다. 스마트 히트플로우는 담배 가열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해 디바이스 사용 시작부터 종료까지 균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플룸 아우라는 지난해 1~3월 일본 만 21세 이상 흡연자 4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맛이 뛰어난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플룸 앱도 차별점 중 하나다. 앱에서는 배터리 상태 확인, 내 디바이스 찾기, 디바이스 잠금 기능 등 다양한 사용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스탠다드(기본 모드) ▲스트롱(강렬한 흡입감) ▲롱(기본 대비 20% 긴 사용시간) ▲배터리 세이버(배터리 효율 극대화) 등 4가지 히팅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해 맞춤형 경험을 즐길 수 있다.
JTI코리아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플룸 아우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JTI코리아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플룸 아우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또한 기존 디바이스보다 더 슬림하고 가볍게 설계해 휴대성을 높였다. 곡선 디자인은 손에 쥐었을 때 자연스럽고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색상은 ▲제트 블랙 ▲로즈 골드 ▲네이비 블루 ▲루나 실버 등 총 4가지다. 여기에 프런트 패널, 백 커버, 디바이스 포켓백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통해 500가지가 넘는 조합을 구현할 수 있다.

플룸 아우라는 내달 7일 출시를 기념하는 한정 수량 패키지로 우선 판매된다. 이어 내달 14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은 “한국 시장에서도 플룸의 성장과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플롬X 출시 이후 높은 관심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맛, 사용 경험, 디자인 전반에서 새로운 차원의 ‘감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궐련형 전자담배의 미래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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