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혁신 통한 재도약”… 농협자산관리회사, 2026년 경영목표 결의대회 개최

  • 동아경제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농협자산관리회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경영목표 달성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에서 고성신 농협자산관리회사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농협자산관리회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경영목표 달성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에서 고성신 농협자산관리회사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 회의실에서 본사 임직원과 전국 12개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목표 달성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력을 강화하고 국민과 농업인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청렴한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재도약’을 핵심 화두로 삼고 2026년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전략 목표는 회사 역량 강화를 통한 농축협 건전성 및 경영지원 확대, 농업인 신용회복 지원을 통한 따뜻한 금융 실천, 나눔경영 기반 지역사회 소통 강화 등이다. 회사는 자산관리 전문성을 더욱 높여 농축협의 재무 건전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재기를 돕기 위한 신용회복 지원 활동을 확대해 포용적 금융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나눔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농협 계열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농업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매월 동심협력(同心協力) 실천 과제를 선정·추진하고, 오는 3월에는 계통 농축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통의 시간’을 운영해 회사의 역할과 기능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고성신 대표이사는 지난해 성과를 격려하면서 “2026년은 제2의 창립이라는 각오로 초심으로 돌아가 농축협과 동반 성장하는 한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어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농업인과 지역사회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자산관리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농축협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영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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