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5일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 공식 유니폼을 선보였다.
노스페이스는 2012년부터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유니폼은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 구현할 수 있도록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의 필드 테스트를 거친다.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의 공식 유니폼으로 활용될 ‘휘슬러 GTX 스키 재킷 및 팬츠’는 노스페이스의 최상위 테크니컬 라인인 서밋 시리즈의 대표 아이템 중 하나다. 색상은 다크 오렌지, 블루, 블랙 3종으로 구성됐다.
재킷은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방수, 방풍 및 투습 기능이 탁월하며, 목 부위의 레이저 홀과 겨드랑이 지퍼로 통기성을 높였다. 또한 탈부착 가능한 스노우 스커트와 다양한 수납 포켓을 갖춰 고글 빛 스키 장갑 보관이 용이하다. 팬츠 역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했으며 인심(Inseam) 부위에 코듀라 소재로 내구성을 높였다. 인심 상단 부분에는 지퍼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훈련용 재킷으로 활용되는 ‘부베 후디 재킷’은 하이브리드 경량패딩으로 활용도가 높다. 내구성이 좋은 20 데니어 ‘립스탑 소재’와 겨드랑이 및 사이드 부분의 ‘스트레치 니트 플리스 소재’를 부위별로 적용했다. 충전재로는 동일 두께 대비 보온성이 뛰어나고 스트레치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자체개발 인공충전재 ‘에코로프트’를 적용했다. 여기에 발수 가공(DWR)을 더해 겨울철 눈비 속에서도 신체를 따뜻하고 쾌적하게 유지시켜준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공식 유니폼을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에게 다시 한번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은 물론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 모두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각자가 원하는 성과를 모두 이뤄내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원아웃도어는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해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과 탐험가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후원하고 있다. 7일 개막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는 정대윤, 이윤승, 이승훈 및 김다은 선수를 지원하는 한편, 지난 2012년부터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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