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브라클라가 5일 서울 강남구 서초구에서 진행된 ‘로얄 브라클라 이매지너리움 볼륨1 : 사운드스케이프 살롱(Royal Brackla Imaginarium Vol.1 : Soundscape Salon)’ 행사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박범석 바텐더, 강민철 셰프, 고동훈 무용수.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바카디코리아가 전개하는 하이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로얄 브라클라가 여러 감각을 통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성료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서초구에서 진행된 ‘로얄 브라클라 이매지너리움 볼륨1 : 사운드스케이프 살롱(Royal Brackla Imaginarium Vol.1 : Soundscape Salon)’ 행사는 ‘더 아트 오브 비잉 언포게터블, 에브리 타임(The Art of Being Unforgettable, Every Time)’ 콘셉트 아래 테이스팅(첫 모금)·파인 다이닝(첫 한 입)·퍼포먼스(첫 동작)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멀티센서리 경험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첫 순간(First Moments)’을 핵심 키워드로, 위스키를 설명이 아닌 감각으로 체험하도록 설계해 브랜드가 전하는 ‘잊지 못할 모든 시간(Unforgettable Every Time)’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로얄 브라클라 12년, 18년, 21년을 순차적으로 테이스팅하며, 각 제품의 개성과 전개를 음악적으로 해석한 사운드스케이프와 함께 즐기며 입체적인 감각 경험을 했다.
테이스팅 세션은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Asia‘s 50 Best Bars’’에 선정된 파인앤코의 오너 바텐더 박범석이 진행했다. 그는 ‘첫 모금’을 중심으로 제품별 핵심 인상을 단계적으로 짚으며, 테이스팅 흐름에 맞춘 큐레이션을 제시했다.
이어 미슐랭 1스타를 받은 ‘강민철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 강민철이 ‘첫 한 입’의 관점에서 테이스팅 경험을 확장하는 페어링 코스를 구성했다. 위스키의 향과 질감이 음식의 온도, 텍스처, 여운과 만나도록 설계했다.
로얄 브라클라가 5일 서울 강남구 서초구에서 진행된 ‘로얄 브라클라 이매지너리움 볼륨1 : 사운드스케이프 살롱(Royal Brackla Imaginarium Vol.1 : Soundscape Salon)’ 행사를 진행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마지막으로 다양한 현대무용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무용수 고동훈이 ‘첫 동작’을 움직임으로 해석해 순간의 긴장과 몰입이 기억으로 전환되는 흐름의 퍼포먼스로 구현했다.
로얄 클라바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매지너리움’ 콘텐츠 프로젝트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바카디코리아 관계자는 “로얄 브라클라 특유의 ‘첫 모금의 인상’을 극대화하기 위해 테이스팅을 중심으로 다이닝 페어링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멀티센서리 구조를 도입했다”며 “12·18·21년이 전달하는 매력을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해 ‘잊지 못할 모든 시간(Unforgettable Every Time)’의 의미를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로얄 브라클라는 첫 ‘왕실 인증(Royal Warrant)’을 획득한 역사적 배경을 지닌 위스키로 알려져 있다. 셰리 캐스크 피니시가 선사하는 깊고 균형 잡힌 풍미로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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