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소비 위축 여파… 하이트진로, 매출·영업익 모두 뒷걸음

  • 동아경제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소주가 진열돼 있다. 뉴시스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소주가 진열돼 있다. 뉴시스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류 소비가 위축되면서 주류시장 규모가 축소된 영향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4986억 원, 영업이익 172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각각 전년대비 3.9%, 17.3% 줄어든 수준이다.

하이트진로는 주류시장 규모 축소에도 매출이 제한적으로 줄며 선방했다고 보고 있다. 영업이익도 매출 감소에 따른 외형 축소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주류시장 소비 위축에도 매출 감소폭을 최소화했다”며 “올해는 다양한 시장 활성화 활동을 추진하고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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