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구윤철 “설연휴 먹거리 물가 중점 관리”…성수품 27만t·명절자금 39.3조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27 13:05
2026년 1월 27일 13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무회의서 ‘설 민생안정 대책’ 보고
16대 성수품, 평시 1.5배로 공급…역대 최대
할인지원에도 910억 투입해 최대 50% 할인
소상공인·中企에 역대 최대 39.3조 자금공급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6 뉴시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물가를 중점 관리하겠다”며 성수품을 역대 최대인 27만t 공급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명절 자금 39조3000억원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 할인지원에 역대 최대 규모인 910억원을 투입해 배추·무·고등어 등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윤철 부총리는 27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제3차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보고했다.
구 부총리는 ”올해 소비자물가는 대체적으로 2.1%로 안정적으로 예상이 되지만 생활물가 어려움이 예상돼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다“며 ”특히 생활물가 중에서 먹거리 가격이 높아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중점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구 부총리가 발표한 설 민생안정 대책을 보면, 정부는 우선 배추·무·사과·배·소·돼지·고등어 등 16대 설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7만t을 공급한다. 이는 평시 공급 규모의 1.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계란의 경우 수급 불안을 막기 위해 설 이전까지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수입해 시장에 공급하고, 국내 계란 유통 단체와의 협의도 병행한다.
특히 정부 할인지원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91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배추·무·고등어 등 성수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고등어와 바나나·파인애플·망고 등 수입 과일에는 할당관세를 신규 적용해 가격 안정을 유도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해 농축산물은 160개에서 200개 시장으로, 수산물은 120개에서 200개 시장으로 적용 대상을 넓힌다.
민생 부담을 덜기 위한 자금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 설 명절 자금 39조3000억원을 신규 공급하고, 대출 보증은 58조원 규모로 확대하며 만기도 연장한다.
전통시장 상인의 성수품 구매를 돕기 위해 50억원을 지원하고, 서민·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정책금융도 설 이전에 1조1000억원 공급한다.
취약계층 지원도 앞당긴다. 생계급여 등 복지급여는 기존보다 일주일 빠른 13일에 지급해 총 1조6000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
1월 중 공공·민간 일자리 83만 개를 신속 채용하고, 체불임금 대지급금도 신속히 지급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조기 발급과 통신비·에너지바우처 지원도 병행한다.
내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포함됐다. 근로자 휴가지원금 40만원을 1~2월 중 5만명에게 지원하고, 설 연휴 기간에는 최대 5만원을 추가 지원해 관광 소비를 유도한다.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도 지난해와 같이 추진한다.
아울러 중국 춘절을 계기로 방한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기 위해 관광 상품 집중 판촉과 입국 편의 개선에 나선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다음달 20일까지 진행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은 1~2월 중 4조원 규모로 집중 발행해 할인율과 구매 한도를 확대한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2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3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4
노후 덤프트럭-굴착기 퇴출 속도 낸다
5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6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7
의사 집 마당 팠더니 태아 사체 34구…“병리학 연구했다”
8
주차선 도색 방해한 ‘빌런 차량’…아파트 주민들 ‘응징’
9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10
“커피 2잔·빵 1개 시켰는데도 ‘1인 1음료’”…카페 규정 두고 갑론을박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4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5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6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7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8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9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10
“美,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인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2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3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4
노후 덤프트럭-굴착기 퇴출 속도 낸다
5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6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7
의사 집 마당 팠더니 태아 사체 34구…“병리학 연구했다”
8
주차선 도색 방해한 ‘빌런 차량’…아파트 주민들 ‘응징’
9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10
“커피 2잔·빵 1개 시켰는데도 ‘1인 1음료’”…카페 규정 두고 갑론을박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4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5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6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7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8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9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10
“美,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인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같은 차에 타도 여성이 더 다쳐…사고 때 부상 위험 1.6배[건강팩트체크]
PC 점검 빌미로 女교직원 194명 계정 해킹…딥페이크 만든 30대
中남성, 인천공항 여직원 휴게실에 무단 침입…‘배변 테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