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 혁신 속도에 맞춘 팝업 열어
디나4 시리즈 체험… 한정판 프리오더도
질소 충전 기술과 카본 플레이트 성능 확인
25일까지 서울숲서 러너 이벤트 진행
“한국 러너들과 함께 달리는 일은 매우 기대되고 즐겁습니다. 새로 나온 디비에이트 나이트로4를 일상 속에서 신으면 친구들과의 외출, 산책에도 적합하며 함께 바로 달리기를 해도 최적의 성능을 낼 수있는 편안한 러닝화입니다. 항상 함께 착용하면서 최상의 성능을 경험하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데미언 페리 독일 푸마 본사 러닝화 개발 총괄푸마는 25일 신형 러닝화 ‘디비에이트 나이트로4(이하 디나4)’ 시리즈 출시를 맞아 서울숲 인근에서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 운영에 앞선 23일 데미언 페리 독일 푸마 본사 러닝화 개발 총괄이 한국을 찾아 국내 러너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발표했다.
팝업스토어 공간은 ‘푸마 러닝 베이스캠프’라는 테마로 꾸며져 러너들이 최신 제품을 직접 신어보고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푸마는 이를 통해 러닝 제품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디나4’ 시리즈는 기존 모델보다 속도와 안정성이 강화된 제품으로, 훈련부터 대회 출전까지 다양한 러닝 환경에 적합하다고 한다. 디나4는 개선된 카본 파워플레이트(발의 추진력을 높이는 탄소 섬유 판)와 신형 나이트로폼 컴파운드(질소 주입 폼, 충격 흡수와 에너지 반발력을 높이는 소재)를 적용해 폭발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을 발휘한다.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엘리트4(상위 고성능 러닝화, 디나엘4)는 전작 대비 무게를 24g 줄여(270사이즈 기준 170g) 가벼움을 더하고 에너지 반환율을 높여 기록 단축을 돕는다고 한다.
팝업스토어는 1층과 지하 1층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1층에서는 디나4의 주요 기술을 자세히 볼 수 있으며, 2026년 푸마 러닝 라인업 아이템도 함께 전시된다. 외부에서 신발을 신고 달려보는 트라이얼 존도 마련돼 실제 착화감을 테스트할 수 있다.
지하 1층은 디나엘4 중심으로 구성되며, 국내 한정 수량의 ‘런칭 에디션’을 사전 공개하고 현장 선 주문을 받는다. 실내 트랙에서 가벼운 런을 해보며 제품의 쿠션과 반발력을 느껴볼 수 있다. 추가로 새해 러닝 목표를 적는 위시 태그와 운세 쿠키 같은 참여 이벤트도 열린다.
(왼쪽부터)데미언 페리 푸마 글로벌 러닝 총괄과 국내 MD 장보경 부장미디어 행사에서는 데미언 페리 푸마 글로벌 러닝 총괄과 국내 MD 장보경 부장이 제품 개발 과정과 기술 변화를 설명했다. 푸마코리아 마케팅팀도 올해 러닝 캠페인 계획을 공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이 팝업은 제품 소개를 넘어 러너들이 목표를 세우고 즐길 수 있는 장이다. 한정판 디나엘4 프리오더를 위해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디나4 시리즈는 푸마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디나엘4는 2월 12일 한정 드롭 판매된다.
현장에서 디나4를 신고 테스트해보니 한층 부드러워진 착용감과 통통튀는 반발력이 인상적이었다. 양말을 착용한 듯한 편안한 감각과 질소를 충전한 중창의 쫀득한 쿠션감이 이전 모델의 완성도에서 확실하게 발전한 모습이었다.
푸마 러닝화의 최대 장점인 푸마그립(지면과의 높은 접지력)도 여전히 우수했다. 푸마 러닝화들은 눈, 비 등 계절과 날씨를 가리지 않고 훌륭한 노면 접지력을 보이는데, 신형 디나4도 뛰어난 마찰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행사 당일 매우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노면 접지력을 잘 유지했으며,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보였다. 국내 러닝 인구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며, 러닝을 취미로 하는 이들이 많아진 만큼 푸마의 신형 러닝화 제품군도 긍정적인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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