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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악성 미분양 2만2872호 6.5%↑…11년2개월 만에 최고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28 10:24
2025년 2월 28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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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1월 주택 통계 발표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80.6%
인허가·착공·분양 감소…준공만↑
ⓒ뉴시스
지난 1월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한 달 전보다 6.5% 늘어나며 11년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7만2624호로 지난해 12월 대비 2451호(3.5%) 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전월 대비 1392호(6.5%) 증가한 2만2872호로 집계됐다. 2013년 11월(2만2227호)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미분양 주택 수는 수도권이 1만9748호로 전월 대비 2751호(16.2%) 늘었으며 비수도권은 300호(0.6%) 줄어든 5만2876호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은 395호(41.3%), 인천이 175호(5.7%) 늘었고, 경기도는 2181호(16.8%) 늘었다.
면적별로는 85㎡ 초과 미분양은 1만876호로 전월(1만348호) 대비 5.1%, 85㎡ 이하는 6만1748호로 전월(5만9825호) 대비 3.2% 각각 증가했다.
준공후 미분양은 수도권이 4446호로 전월 대비 195호(4.6%) 증가했다. 경기는 16호(0.8%), 인천은 161호(10.4%) 서울은 18호(2.8%) 늘었다.
비수도권은 1197호(6.9%) 증가한 1만8426호로 80.6%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 401호(15.0%), 부산 382호(20.3%), 경남 257호(14.5%) 증가했다.
1월에는 인허가, 착공, 분양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모두 큰 폭으로 줄었고 준공 실적만 소폭 늘었다.
인허가는 2만2452호로 전년 동월(2만5810호) 대비 13.0% 감소했다. 다만 수도권으로 보면 인허가는 1만5128호로 전년동기와 비교해 37.9% 늘었다.
착공은 1만178호로 전년 동월(2만2975호) 대비 55.7%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수도권(3985호)은 68.4%, 지방(6193호)은 40.1% 줄었다.
분양은 7440호로 전년 동월(1만3830호) 대비 46.2% 줄었다. 수도권 분양은 3617호로 전년 동기(7906호) 대비 54.2% 감소했다.
준공은 1년 전(3만6762호)에 비해 13.5% 증가한 4만1724호였다. 수도권은 1만6032호로 전년 동기 대비 19.4% 감소한 반면 지방은 2만5692호로 52.2% 증가했다.
1월 매매 거래량은 3만8322건으로, 전월 대비 16.5% 감소했고 1년 전과 비교해도 10.9% 줄었다. 지역별로는 전월 대비 수도권에서 11.8%, 비수도권 20.3% 각각 감소했다.
서울의 매매 거래량은 5307건으로 한 달 전보다 17.6% 감소했다. 주택유형별로 보면 서울 아파트 거래는 3233건으로 11.6% 줄었다.
전월세 거래는 20만677건으로, 12월과 비교해 7.9% 감소했다.
전세 거래량은 8만1888건으로 직전해 같은 기간보다 25.0% 감소했다. 월세 거래량은 11만8789건으로 1년 전보다 14.2%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 중 보증부월세, 반전세를 포함한 지난해 월세 거래 비중은 59.2%로 전년동기 대비 3.3%포인트(p) 늘었다.
한편 정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3000호를 직접 매입하는 ‘지역 건설경기 보완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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