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네이버 직원평가에 ‘레벨제’ 도입…AI 경쟁 쇄신 고삐
뉴스1
업데이트
2025-02-25 11:13
2025년 2월 25일 11시 13분
입력
2025-02-25 10:29
2025년 2월 25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월 5일, 전 직원 대상 ‘레벨 기반 성장체계’ 설명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모습 2025.2.7/뉴스1
네이버(035420)가 근속 연수에 상관없이 레벨을 매겨 직원들 업무 능력을 평가하는 ‘레벨제’를 도입한다.
2020년 도입을 검토하다 무산된 레벨제 카드를 다시 꺼낸 건 조직 쇄신과 성과를 독려하려는 취지로 읽힌다. 미국과 중국 중심의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어서다.
25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날 공지를 통해 레벨 기반 성장체계 도입 계획을 밝혔다.
다음 달 5일 ‘HR SHARE’를 통해 제도 도입을 위한 검토 과정과 구체적인 내용, 향후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레벨 기반 성장체계는 2020년 네이버가 도입하려던 평가 제도다. 직원의 근속연수와 상관없이 역량을 평가해 레벨을 부여하고 성과보상 체계와 연동하는 구조다.
네이버가 지난해 ‘책임리더’와 ‘리더’로 나눴던 중간 관리자 직급 체계를 ‘리더’로 통일하며 수평적 조직구조를 만들었지만, 회사 내 위치가 불분명하다는 단점이 생겼다.
레벨 기반 성장체계를 도입하면 직원이 회사 내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다. 이른바 ‘성장레벨’이다.
과거 도입하려던 레벨제는 회사내 직급과 관계없이 성과를 평가해 레벨을 나누는 방식을 검토했다. 가령 입사 3년 차 직원이 좋은 점수를 받으면 10년 차 직원보다 더 높은 레벨을 부여받을 수 있는 식이다.
다만 이 제도는 내부 반발로 도입이 무산된 바 있다. 윗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한 성과 줄 세우기, 스펙 쌓기 경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네이버 관계자는 “직원 성장을 위해서 다양한 방안을 계속 모색해왔다”며 “새로운 제도 관련해서는 설명회에서 자세히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해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는 내달 2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내 이사로 복귀한다. 글로벌 진출에 집중하기 위해 이사회에서 나온 지 7년 만이다.
이해진 GIO는 사내 이사 복귀와 함께 이사회 의장을 맡아 네이버 내 중요한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5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8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5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8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주택 중과세 피하자”…5월 막바지 거래신청 ‘하루 820건’ 몰려
강력한 위고비 효과, 그리고 남은 문제
한동훈 “힘센 사람 모아놓고 언론에 자랑…우리 개소식은 다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