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상 근무하며 장인 실력 갖춰
삼성이 그룹 내 최고 기술 전문가인 ‘2025 삼성 명장’ 1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삼성은 삼성전자 9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 삼성SDI 2명, 삼성중공업 2명 등 직원 15명을 삼성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 DX부문에서 강준배 명장(생활가전사업부)과 김철수 명장(네트워크사업부), 박성천 명장(글로벌CS센터), 이헌주 명장(MX사업부)이 선정됐다. DS부문에서는 김동일 명장(파운드리사업부)과 김정환, 윤재선 명장(이상 메모리사업부), 강현진, 류성곤 명장(이상 글로벌제조&인프라총괄)이 뽑혔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최경오 명장(IT사업팀)과 박기현 명장(대형사업부)이, 삼성SDI에서는 박경일 명장(중대형사업부)과 조성완 명장(소형사업부)이 선발됐다. 삼성중공업에서는 오선규, 허정영 명장(이상 조선소)이 선정됐다.
삼성 명장은 한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실력을 갖춘 인재를 선정하는 최고 전문가 인증 제도다. 2019년 삼성전자에서 처음 도입한 이후 2020년 삼성전기, 2021년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로 범위를 넓혔다. 올해는 삼성중공업이 처음으로 삼성 명장을 선정했다. 현재까지 선정된 삼성 명장은 총 69명이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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