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가 후순위채 수요예측에서 추가청약을 통해 목표액을 확보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1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건)을 조건으로 총 2000억 원 모집에 197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은 후 추가 청약을 통해 30억 원을 채웠다.
흥국화재는 5.9~6.3%의 금리를 제시한 바 있다.
26일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인 흥국화재는 최대 3000억 원의 증액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태광그룹의 손해보험사인 흥국화재는 1948년 설립돼 2006년 태광그룹으로 편입됐다. 2009년 3월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됐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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