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법인세 쇼크’ 국세수입 작년보다 9조 덜 걷혀…“내달 재추계 발표”
뉴스1
업데이트
2024-08-30 11:06
2024년 8월 30일 11시 06분
입력
2024-08-30 11:04
2024년 8월 30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올해 1~7월 걷힌 국세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조 원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연속 세수결손이 현실화한 만큼 정부는 다음 달 중 재추계 결과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가 30일 발표한 ‘2024년 7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수입은 40조 3000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조 2000억 원 증가했다.
여전히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이지만 월별 국세 수입이 증가 전환한 건 올해 2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세목별로 보면 법인세가 2조 3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000억 원 늘었으나, 소득세는 1000억 원 줄어든 10조 원이었다. 근로소득세와 이자소득세가 증가한 반면 토지거래량 감소로 양도소득세가 줄어든 영향이다.
7월 부가가치세는 수입액 증가에 따라 6000억 원 늘어난 21조 6000억 원 걷혔다. 다만 기대에는 못 미친 증가 폭이란 게 정부의 설명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하반기 수입은 살아날 것으로 거의 확신했는데 소비가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며 “또 기업 실적이 좋아지면서 설비투자가 늘었는데, 늘어난 투자로 인한 부가세 환급이 예상보다 많았다”고 말했다.
이 밖에 관세(1000억 원), 교통세(1000억 원) 등이 증가했고, 증권거래세(1000억 원)는 감소했다. 다른 세목은 전년 수준과 비슷했다.
(기재부 제공)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걷힌 누계 국세수입은 208조 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조 8000억 원(4.0%) 감소했다.
연간 목표세수 대비 징수 실적을 나타내는 진도율은 56.8%로 지난해 결산안(63.2%) 대비 6.4%포인트(p) 내렸다. 최근 5년 평균(64.3%)과 비교하면 7.5%p 낮은 수치다.
1~7월 법인세는 전년 동기 대비 15조 4000억 원 줄어든 33조 원이었다.
법인세 수입이 크게 저조하면서, 역대 최대 세수결손이 발생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결손이 발생하게 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9월 중 세수 재추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7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8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9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10
‘용인반도체’ 전기, 도로 밑으로 끌어온다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7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8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9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10
‘용인반도체’ 전기, 도로 밑으로 끌어온다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교육부 “6월 첫 투표하는 고교생, 학교에서 유권자 교육 실시”
옥천 묘 11곳에 굵은 소금 뿌리고 도주…어떤 주술이길래
美국방 “이란서 트럼프가 기대하는 임무 수행할 준비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