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드라마 명가’ 거듭난 STUDIO X+U,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경험 혁신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2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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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키’ 이어 흥행가도 달리는 ‘밤이 되었습니다’… 미드폼 하이틴 드라마 인기
U+모바일tv 역대 최다 신규 및 전체 시청자 수 경신… 넷플릭스 드라마 순위 1위
원소스멀티유스 전략 시동… ‘밤이 되었습니다’ IP 활용 웹소설 출간, 굿즈 제작

LG유플러스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의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물 ‘밤이 되었습니다’의 스틸 이미지.




LG유플러스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는 지난해 12월 공개한 미드폼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흥행에 힘입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 확장에 나선다. 미드폼 드라마 ‘하이쿠키’에 이은 STUDIO X+U의 두 번째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는 종료가 불가능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고등학생들 이야기를 담은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밤이 되었습니다’ 드라마 내용과 외전을 합친 동명의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 웹소설 표지 이미지.
‘밤이 되었습니다’는 STUDIO X+U가 공개한 U+모바일tv 오리지널 콘텐츠 중 U+모바일tv 기준 역대 최다 신규 시청자 수와 전체 시청자 수를 기록한 작품으로 배우 이재인, 김우석, 최예빈 등 Z세대 대표 배우들이 열연했다.

특히 넷플릭스 순위에 3위로 진입해 5주간 10위 안에 들었으며 마지막 회 공개 직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에 이어 전체 2위를 기록하고 드라마 부문 1위를 달성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밤이 되었습니다’는 방송 전부터 미주와 유럽을 비롯한 190여 개국에서 서비스하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Rakuten Viki’와 일본 Amazon Prime Video, 태국 MONOMAX, 대만 friDay, 동남아시아 VIU, 홍콩 myTVSUPER 같은 해외 OTT 플랫폼에 수출하기로 결정됐다. 일본 Amazon Prime Video 최대 한국 전문 채널 ‘Channel K’에서는 역대 최다 가입자를 유치했고 태국 MONOMAX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후 국내 웨이브와 OCN 등에서도 방영이 확정됐다.

STUDIO X+U는 원소스 멀티유스(OSMU) 전략을 활용해 ‘밤이 되었습니다’ IP를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먼저 STUDIO X+U는 4일 ‘밤이 되었습니다’ 내용과 외전(外傳)을 합친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 웹소설을 출간했다. 카카오페이지에 공개된 이 작품은 드라마에서 볼 수 없는 ‘밤이 되었습니다’ 주인공들의 세밀한 감정선과 배경을 담아냈다. 웹소설은 매주 월∼금요일 1회씩 연재된다.

‘밤이 되었습니다’ 속 마피아 게임을 소재로 한 컬래버레이션 의류 룩북.
‘밤이 되었습니다’ 속 마피아 게임을 소재로 한 컬래버레이션 의류 룩북.
‘밤이 되었습니다’ 속 마피아 게임을 소재로 한 컬래버레이션 의류 룩북.
‘밤이 되었습니다’ 속 마피아 게임을 소재로 한 컬래버레이션 의류 룩북.
또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마피아 게임을 소재로 한 컬래버레이션 의류도 출시했다. 주인공들이 속한 2학년 3반 티셔츠 디자인을 개발해 팬들이 스토리에 더 잘 몰입할 수 있도록 굿즈를 제작한 것이다. STUDIO X+U는 모니터그룹과 협업해 지난달 30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굿즈 판매를 시작했다.

출범 이후 예능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영역을 넓혀 온 STUDIO X+U는 ‘밤이 되었습니다’를 시작으로 IP 확장 및 활용 사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IP를 활용해 다양한 부가 사업 기회를 만들고 해외로 영역을 넓혀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콘텐츠 라인업을 계속 확대하고 더 다양한 장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콘텐츠를 활용해 웹소설, 음원, 캐릭터, 굿즈 같은 다양한 IP 사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스튜디오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라마#studio x+u#밤이 되었습니다#흥행#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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