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10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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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엘마르 스위첸

해운대 한복판에 스위첸 브랜드 단지가 또다시 선보인다. KCC건설이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짓는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은 지하 6층∼지상 34층, 1개 동, 전용 84㎡·104㎡ 타입 180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타입별로는 △전용 84㎡A 60실 △전용 84㎡B 60실 △전용 104㎡ 60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이 들어서는 곳은 센텀시티와 마린시티를 기점으로 중동 일대 해운대 신시가지까지 이어지는 신흥 주거 벨트의 중심축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또 해운대 리치벨트 한복판에 들어서는 만큼 완성형 인프라가 강점으로 꼽힌다. 먼저 부산의 황금 라인으로 지칭되는 2호선 해운대역 초역세권 입지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해운대역을 통해 센텀시티·벡스코·서면 등지는 물론 부산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돋보인다.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해 해리단길·구남로 등 핫 플레이스가 가까이 있고 이마트 해운대점·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다수의 대형 마트와 백화점이 인근에 있다.

명문 교육 환경과 쾌적한 자연환경도 체크 포인트다. 해운대초를 필두로 우수한 해운대 학군을 거느리고 있으며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및 우동·좌동 일대에 분포한 부산 최대 학원가인 좌동 학원가가 가까이 있다.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은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췄다. 전 타입이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로 구성돼 있다.

유지영 기자 yjy7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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