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가스公, 사채발행 연말까지가 ‘한계’…요금인상 압박↑
뉴스1
업데이트
2023-09-11 16:03
2023년 9월 11일 16시 03분
입력
2023-09-11 16:02
2023년 9월 11일 16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가스공사 전경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036460)의 사채발행 한도가 올해 말에 다다르면 한계에 봉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요금인상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잇따른 인상 요인에도 소폭 인상에 그치며 원가 이하의 판매가가 유지된 탓에 미수금이 12조원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11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말 가스공사의 미수금은 12조2435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3조6579억원 증가했다.
가스공사는 미수금 증가로 인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34% 감소했다.
특히 가스공사는 미수금 증가 등 영향으로 상반기에 이자비용만 7835억원을 납부했다. 이는 전년(3560억원)보다 2배 이상 많은 금액으로 지난해 1조4970억원을 기록했던 당기순이이익은 올 상반기 727억원으로 감소했다.
지난 5월 MJ당 1.04원 올린 가스공사의 민수용 가스요금 원가회수율은 78%로 팔면 팔수록 손해 보는 역마진 구조다.
이같은 영업구조 탓에 올 하반기에 사용할 천연가스 구매 시에 사채 발행 규모가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
가스공사의 사채발행 한도는 지난해 가스공사법 개정으로 자본금과 적립금을 합한 금액의 4배에서 5배까지 늘었다.
가스공사는 올해 기업어음(CP) 발행 또는 은행 차입금으로 13조원을 조달했는데, 이를 사채로 대체하면 발행 한도가 자본금과 적립금 합산액의 4.9배에 달하게 된다.
공사 내부에서도 한도 소진이 초읽기에 들어갔을 것으로 보고 관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더욱이 사우디아라비아·러시아의 감산 연장 결정으로 유가가 치솟고 있는 점도 가스공사의 부담을 더하며 요금 인상 압박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채권시장 안정화와 선제적 자금관리를 위한 그간의 노력들이 오히려 부메랑이 돼 요금 현실화 논의에서조차 배제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동절기 안정적 자금 운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3
“美, 앤스로픽 AI 외국인 차단뒤엔…中연계 의심 韓통신사”
4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의자엔 소변 테러…초교 침입한 남고생 검거
5
김선태 ‘깐부회동’…퇴사 넉달만에 충주시 유튜브 깜짝 출연
6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7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9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10
의사 집 마당 팠더니 태아 사체 34구…“병리학 연구했다”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8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9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3
“美, 앤스로픽 AI 외국인 차단뒤엔…中연계 의심 韓통신사”
4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의자엔 소변 테러…초교 침입한 남고생 검거
5
김선태 ‘깐부회동’…퇴사 넉달만에 충주시 유튜브 깜짝 출연
6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7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9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10
의사 집 마당 팠더니 태아 사체 34구…“병리학 연구했다”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8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9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 20% 넘게 내린다…뉴욕 왕복 21만5000원 저렴해져
김명수 前 합참의장 구속영장 기각…“범죄혐의 다툼 여지 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